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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일상다반사 life/캐나다 생활 Canada life

  • [일상] 힘들게?예약한 코로나 검사 그리고 결과

    2020.09.30 by Jayou Art

  • [일상] 감기인가 코로나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2020.09.22 by Jayou Art

  • [일상] 캐나다 코로나 4월 초 상황 그리고 자가격리 일상

    2020.04.06 by Jayou Art

  •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_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

    2020.03.25 by Jayou Art

  •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COVID-19) _3월 23일

    2020.03.24 by Jayou Art

  •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COVID-19) _생존 일기

    2020.03.19 by Jayou Art

[일상] 힘들게?예약한 코로나 검사 그리고 결과

[일상] 힘들게?예약한 코로나 테스트 그리고 결과 지난 분노의(?)일기 이후 예약도 잘 하고, 테스트도 잘 받고, 오늘부터는 다시 정상 출근이다 ㅎㅎ 본의 아니게 일주일 자가격리 휴가를 가지고, 쉬는게 쉬는게 아니었던 일주일이 지나가버렸다ㅠㅠ 건강은 역시 건강할 때 지켜야지.. 요즘 같은 시국에 면역력은 최고 우선순위!!! 이제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겠어!! (제발...) 지난 월요일, 총 203번의 (횟수까지 세어봄 ㅋㅋㅋ) 통화 시도 끝에 코로나 테스트 예약은 실패! 그러고 화요일 아침부터 다시 통화 시도.. 더 열심히 해서 오전에만 200통을 넘게 걸었다. (일 못할까 싶어서 집착의 전화 끝왕판 @@) 전화량이 많아서 연결이 안된다는 신호가 오자마자 끊고 다시 걸기를 무한 반복. 그리하여 드디..

이것저것 일상다반사 life/캐나다 생활 Canada life 2020. 9. 30. 15:26

[일상] 감기인가 코로나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일상] 감기인가 코로나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 부제) 캐나다 생활인지 코로나 생활인지 어쩌다 나의 캐나다 생활 글은 코로나 관련으로만 도배되고 있다... 티스토리 시작하고 몇일 후에인가 코로나사태로 분위기가 뒤숭숭했고, 드디어 긴 백수의 시간을 마치고 일을 할 수 있겠구나 했더니 다들 문을 닫고, 분명 봄이었는데, 어느덧 여름을 코앞에 두고야 일을 시작했다. 너무 오랜만에 하는 직장생활. (새로운 직장은 어린이집 두둥!)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게 배우고 적응해서 보니 어느덧 올해를 보낼 날이 머지 않았다. 그 사이에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여러 사건들과 이상기온 현상 등등. 2020년, 참 뒤숭숭한 해이다. 그렇게 슉슉 흘러가는구나, 하던 중. (TMI- 막상 일해보니 나와는 맞지 않는 곳인..

이것저것 일상다반사 life/캐나다 생활 Canada life 2020. 9. 22. 09:50

[일상] 캐나다 코로나 4월 초 상황 그리고 자가격리 일상

[일상] 캐나다 코로나 4월 초 상황 그리고 자가격리 일상 (BC. 비씨주) 3월 중순부터 슬슬 비상이 걸려오던 캐나다. 이제 자가격리 3주차가 되었다. (백수로는 1년차 하아... ㅋㅋㅋㅋ) 미국이나 유럽에 비하면 매우 양호해 보이지만, 몇일 전 한국을 훅 재끼며 상승중인 확인자 수. 미국과 유럽의 몇나라는.... 정말 헉 소리 난다. (최근 미국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하루 3만명 기본으로 느는 중 ㄷㄷ) 이 와중에 서부의 끝자락에 비씨주는 (어제 4월 4일 기준으로) 다른 주에 비하여 확진자 상승 치수가 줄었다고 하는데, 듣던 중 반가운 소리임과 동시에 믿어도 되나라는 생각도 든다. 비씨주는 아예 검사 자체를, 증상이 심각한 수준인 사람 외에는 하지 않는다고 하니_ 실제로 두세명의 지인이 감기 증상이 ..

이것저것 일상다반사 life/캐나다 생활 Canada life 2020. 4. 6. 09:29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_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이 블로그 오픈은 원래 그림관련 포스팅이 주 목적이었고, 철학, 생각 등을 정리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어쩌다 시작부터 매일같이 주변에서 들려오는 코로나 소식과 공유 뉴스들에, 나 또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코로나19에 대한 뉴스만 바라보게 되는 현실이다. (다른 일들을 하다가도 집중이 안되서 다시 폰/컴퓨터 바라보기 ㅠㅠ) 3월 24일, 캐나다에는 하루만에 70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퀘벡과 온타리오주가 이미 셧다운 (shut down) 되었고 _ 오늘, BC주의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시장의 발표에 의하면 수요일(내일, 25일-캐나다 시각)에 빅토리아도 비상사태_(State of Emergency) 선언을 할지 말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원래는 화요일(오..

이것저것 일상다반사 life/캐나다 생활 Canada life 2020. 3. 25. 15:14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COVID-19) _3월 23일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COVID-19) _3월 23일 _생존?일기 티스토리 시작하기가 무섭게 일상은 코로나 뉴스와 함께하고 있다. 하아. 현재 3월 23일 캐나다는 총 확진자가 2,092명 (이 포스팅 작성 하는 사이 한명 추가). 유럽의 모든 국가들과 미국에서 볼 수 있듯, 캐나다도 (다른 국가들을 본보기로 하여 나름 대처 중이지만) 가속도가 붙어 빠르게 퍼져가는 중이다. 유럽, 특히 이탈리아의 상황은 말할 것도 없고, (캐나다 기준) 옆나라 미국은 의료용 마스크, 손세정제, 장갑 등이 다 떨어져간다 한다. (옆에 틀어져 있는 뉴스에서 (캐나다)온타리오도 마스크, 장갑 등 부족하다 하네..) 개개인이 마스크를 못구한지는 이미 꽤 오래 되었지만, 의료용이 부족하다 하니... 올해 다가오는 2..

이것저것 일상다반사 life/캐나다 생활 Canada life 2020. 3. 24. 15:13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COVID-19) _생존 일기

[일상]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COVID-19) _생존 일기 2019년 말 중국을 시작으로, 2020년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우리나라이지만 몸은 멀리 타지에 살고 있으니 실감 나지도 않았고, 이제 겨우 비자 기다리는 외국인 백수 신분에서 벗어나 일을 구하려고 당장의 일상에 집중하고 있던 하루하루였다. 아시아와 유럽의 그 난리 통에도 먼나라 얘기처럼 말로만 '아이고 이를 어짜누_ 얼른 상황이 나아져야 될 텐데...' 하던 중, 3월 초부터 시작된 심상치 않은 미국의 분위기. 그리고 다음은 캐나다. 3월 7일 토요일쯤부터 휴지가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고, 3월 8일 일요일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갔는데 사람이 무지 붐볐다. (휴지도 너무 빨리 떨어지고 있어서 의아했던 ..

이것저것 일상다반사 life/캐나다 생활 Canada life 2020. 3. 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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